인천YWCA와 인천환경운동연합은 올해 몽골 사막화와 황사 방지를 위한 희망의 나무심기를 함께 할 '식림봉사단 Green Youth.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해외활동에 결격사유가 없는 인천 지역의 중.고 청소년과 신체 건강한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활동지역은 몽골 바양노르와 성긴지역으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몽골 사막 내 사막화 지역 방문과 식림활동, 문화교류이다.
조기종 기자 ckc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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