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잔치는 영흥면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준비한 경로행사로 부녀회에서는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였으며 청년회는 카네이션을 마련하고 자율방범대에서는 행사당일 교통정리 자원봉사에 앞장섰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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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잔치는 영흥면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준비한 경로행사로 부녀회에서는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였으며 청년회는 카네이션을 마련하고 자율방범대에서는 행사당일 교통정리 자원봉사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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