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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고급패션에 끼친 펑크의 영향력‘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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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고급패션에 끼친 펑크의 영향력‘ 전시회
  • 박세호 기자
  • 승인 2013.05.08 0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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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5월 9일~8월 14일까지 전시 예정

[KNS뉴스통신=이준표 기자] 버버리사를 위하여 크리스토퍼 베일 리가 디자인한 의상 작품(사진 가운데)이 ‘펑크: 여성복에 미친 혼돈’이라는 주제로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전시된다.

 ▲ 8월 14일까지 전시될 "Punk: Chaos to Couture"전.      사진ⓒAP통신/KNS뉴스통신

AP통신에 의하면 1970년대 펑크족의 태동 단계에서부터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지속하면서 고급 패션에 끼친 ‘펑크’의 영향에 대하여 살펴보는 이 전시회는 이달 9일에 오픈하여 8월 14일까지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 전시회 포스터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


A design, center, by Christopher Bailey for Burberry is shown at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s exhibit, "Punk: Chaos to Couture," Monday, May 6, 2013 in New York.

The show, which examines punk’s impact on high fashion from the movement’s birth in the 1970s through its continuing influence today, is open May 9 through August 14. (AP Photo/Mark Lennihan)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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