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와 팔레스타인 수뇌부 모두 이번 주 중국 방문
[KNS뉴스통신=박세호 기자]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와 부인 사라 여사가 7일 상하이에 있는 유대인난민거주기념관 (이전에는 유대교의 오헬 모쉐 회당이었음)을 방문하고 있다.
AP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중국은 이번 주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최고 지도자들의 방문을 각각 영접할 계획인데, 이는 중국이 중동에서 좀 더 큰 역할을 맡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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