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수), KNS뉴스통신과 종로일보 간 뉴스콘텐츠 이용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KNS뉴스통신 장경택 대표이사와 종로일보 최성식 발행인이 참석해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서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종로일보와 협력 관게를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로 합심하여 발전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성식 종로일보 발행인은 “세게적인 뉴스통신사로 발돋움 해 나가는 KNS뉴스통신의 가족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강기철 기자 kns@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