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박근원 기자]옹진군은 지난19일 서해5도 지역에서 통합방위사태 발생에 대비한 민관군경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합방위훈련은 실제상황을 가정하여 지난해 완공한 42개 대피소에서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백령면과 대청면사무소에는 통합방위지원본부를 구성하여 비상사태에 대비한 지원방안 등을 검토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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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방위훈련은 실제상황을 가정하여 지난해 완공한 42개 대피소에서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백령면과 대청면사무소에는 통합방위지원본부를 구성하여 비상사태에 대비한 지원방안 등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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