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민지원팀은 2012년부터 강화군에서 새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주민편익사업인 건축물 대장이 없는 미등기 건축물 양성화 추진 등 “주요군정 20”을 주민들에게 홍보하여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민지원팀을 이끌고 있는 유재승 교동면장은 “날로 노령화되어가는 농촌마을의 현실상 우리 공무원들이 직접 발로뛰는 행정을 펼치는 것이 진정한 주민섬김의 정신"이라며 "주민들을 위해 실시하는 각종 군정사업들을 주민들에게 홍보하여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우리 공무원들의 일"이라고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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