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무력도발에 엄포 속에서도 연평 주민들은 평온한 가운데 생활하고 있으며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꽃게잡이 준비에 한창 바쁘다고 주민 김영길씨(57. 연평중부리)가 전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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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무력도발에 엄포 속에서도 연평 주민들은 평온한 가운데 생활하고 있으며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꽃게잡이 준비에 한창 바쁘다고 주민 김영길씨(57. 연평중부리)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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