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여의도 MBC 사옥 앞에서 진행된 삭발식에는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이 찾아 김흥국을 응원하기도 했다.
이날 삭발에 앞서 김흥국은 "MBC 측은 내가 자진하차 한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난 자진하차한 것이 아니다. 내가 자진하차할 이유가 없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희숙 기자 green87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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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여의도 MBC 사옥 앞에서 진행된 삭발식에는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이 찾아 김흥국을 응원하기도 했다.
이날 삭발에 앞서 김흥국은 "MBC 측은 내가 자진하차 한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난 자진하차한 것이 아니다. 내가 자진하차할 이유가 없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희숙 기자 green878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