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7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9 FIVB 월드컵 3라운드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이다영이 점프 토스를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9 FIVB 월드컵 3라운드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김연경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9 FIVB 월드컵 3라운드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이재영이 공격을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9 FIVB 월드컵 3라운드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한국에서 응원온 팬들이 선수들을 응원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9 FIVB 월드컵 3라운드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양효진이 속공 공격을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9 FIVB 월드컵 3라운드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김해란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9 FIVB 월드컵 3라운드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김수지가 이동공격을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9 FIVB 월드컵 3라운드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김희진이 공격을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9 FIVB 월드컵 3라운드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이다영이 수비 성공한 김해란을 안아주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9 FIVB 월드컵 3라운드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9 FIVB 월드컵 3라운드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양효진의 공격이 성공하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9 FIVB 월드컵 3라운드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박정아가 상대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9 FIVB 월드컵 3라운드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블로킹 성공한 김연경이 포효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7일 일본 오사카에서 2019 FIVB 월드컵 3라운드 첫 경기 케냐와의 경기에서, 김해란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7일 일본 오사카에서 2019 FIVB 월드컵 3라운드 첫 경기 케냐와의 경기에서, 김연경이 작전타임에 연습을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7일 일본 오사카에서 2019 FIVB 월드컵 3라운드 첫 경기 케냐와의 경기에서,승리한 양효진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7일 일본 오사카에서 2019 FIVB 월드컵 3라운드 첫 경기 케냐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스테파노 라바니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7일 일본 오사카에서 2019 FIVB 월드컵 3라운드 첫 경기 케냐와의 경기에서, 이다영이 점프 토스를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7일 일본 오사카에서 2019 FIVB 월드컵 3라운드 첫 경기 케냐와의 경기에서, 염혜선이 토스를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7일 일본 오사카에서 2019 FIVB 월드컵 3라운드 첫 경기 케냐와의 경기에서, 김수지가 사인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