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사업 및 예산보고, 훈련교수회 운영규정 개정 등 진행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25일 120명의 훈련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스카우트연맹 회관 대강당에서 훈련교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교수회 총회에서는 2023년 감사보고, 사업 및 결산보고, 2024년 사업 및 예산보고, 훈련교수회 운영규정 개정(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강태선 총재는 직접 참석해 건전한 청소년 육성과 지도자 양성을 위해 애쓰는 훈련교수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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