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일본 중부에서 발생한 새해 첫날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6명으로 늘어났다고 경찰이 7.5 규모의 지진으로 1미터 높이 이상의 쓰나미가 발생한 지 하루만에 확인했습니다.
이시카와현 경찰의 한 당직자는 AFP통신에 "혼슈 본섬 앞바다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4명의 사망자가 확인된 후 "나오시에 1명, 시카정에 1명" 등 2명의 시신이 추가로 발견돼 조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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