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목요일 홍콩 증시 는 엔비디아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 발표로 기술주들이 상승하면서 이틀 연속 랠리를 이어가며 상승세로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0.82%(146.81포인트) 상승한 17,992.73을 기록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24%(7.51포인트) 상승한 3,085.91을 기록했고, 중국 제2 거래소인 선전종합지수는 0.31%(5.88포인트) 오른 1,907.7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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