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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국은 빼빼로데이, 중국은 ‘싱글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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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국은 빼빼로데이, 중국은 ‘싱글즈데이’
  • 이준표 기자
  • 승인 2012.11.12 0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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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촨=신화통신/KNS뉴스통신] 11일 닝샤(寧夏) 회족자치구 성도인 인촨(银川) 시 가정용 전기제품 스토어에서 전기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11월11일은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싱글즈 데이(독신자의 날)다. 이에 전자제품 등 매장들은 이날 독신자들용 판촉에 열을 올리고 있다. 

▲ 중국의 ‘독신자의 날’ 풍속도.              사진 ⓒ 신화통신 제공/KNS뉴스통신
 

 CHINA-NINGXIA-YINCHUAN-"SINGLES' DAY"-SALES PROMOTION(CN)
2012-11-11 19:09:55

YINCHUAN, Nov. 11, 2012 (Xinhua) -- People select electrical equipment at an electric home appliance store in Yinchuan, capital of northwest China's Ningxia Hui Autonomous Region, Nov. 11, 2012.

As the Chinese grassroots' self-proclaimed Singles' Day, which falls on November 11, gains popularity, the country's merchants have grasped the chance to make money. (Xinhua/Peng Zhaozhi) (wjq)
 

이준표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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