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순기 기자] 전남 영광 백수 해안도로에 가면 거북 모양을 한 거북바위가 유명하다.
해안가에 있어서 파도 치는 모습을 20분간 장노출로 촬영하면 이토록 재미있는 사진이 만들어 진다.
멀리서 밀려오는 밀물때 보면 파도 모양이 마치 바둑판 같은 형상을 뛰우며 등대 역시 아름다운 장노출의 사진이 된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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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순기 기자] 전남 영광 백수 해안도로에 가면 거북 모양을 한 거북바위가 유명하다.
해안가에 있어서 파도 치는 모습을 20분간 장노출로 촬영하면 이토록 재미있는 사진이 만들어 진다.
멀리서 밀려오는 밀물때 보면 파도 모양이 마치 바둑판 같은 형상을 뛰우며 등대 역시 아름다운 장노출의 사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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