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전남 순천시 주암면 주암댐이 지난 8일 105m인 주암댐 수위를 103~104m로 낮추기 위해 5개 수문 중 3개 수문을 열어 초당 200t의 물을 방류했다.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그동안 내린 비와 앞으로 내릴 장맛비를 대비해 물을 방류했다.
이삼환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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