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최문 논설위원] 사단법인 서울시민회(이사장 김필용)와 나우앤페이(대표 정영준)가 28일(목)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볼룸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서울시민회는 시민통합, 시민정신, 홍익인간, 미래주도, ESG운동을 사명으로 서울시민의 Initiative 를 통하여 자주적 시민공동체 비전을 설정하고 엄지혁명인 디지털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지난 5월 21일 정식 출범식을 개최했다.
나우앤페이는 사람중심의 IT기술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설립 이해 IT솔루션 기반을 바탕으로 금융 및 통신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업으로 가맹점 즉시결제 서비스를 중심으로 미래지향적인 즉시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서울시민회와 나우앤페이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하여 상호 상생발전의 모델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편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서울시민회 김필용 이사장은 "인터넷 기반의 즉시결제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는 나우앤페이와의 업무협약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서울시민회의 방향을 앞당기는 중차대한 사항이다"라며 "서울시민회와 나우앤페이가 하나가 되어 선한영향력을 발휘하길 기대하며, 공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민회와 나우앤페이 업무협약식에 지창구 서울시민회 자문위원과 이서진 서울시민회 미래금융위원장미 자리를 함께 했다.
최문 논설위원 vg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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