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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 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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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 사업 공모 선정
  • 장용수 기자
  • 승인 2021.05.0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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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청 전경. [사진=장용수 기자]
대구북구청 전경. [사진=장용수 기자]

[KNS뉴스통신=장용수 기자] 대구 북구청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1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여성·청년 특화 지원사업’ 부문에 영진전문대학 산학협력단과 협업으로 공모해 최종 선정됐다.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극복하고자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지원 맞춤돌봄서비스 전문인력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공모 선정돼 총사업비 1억 3000만원을 확보했다.

5월 중 영진전문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여대상자(30명)를 모집해 이론교육과 실습교육 이수 후 취업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 시행으로 아동,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 매년 증가하고 있는 지역 돌봄 대상자들의 다양한 돌봄 서비스 욕구 해결을 위한 맞춤 돌봄 서비스 전문 인력을 양성해 전문 인력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통한 사회 기여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증가하는 돌봄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 취업에 취약한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용수 기자 suy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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