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최근 이틀 동안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3일 밀양 8경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인 위양지 완재정에 이팝꽃이 만개해 한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 하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최근 이틀 동안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3일 밀양 8경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인 위양지 완재정에 이팝꽃이 만개해 한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 하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