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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 시민 생활 안전·공유재산 관리계획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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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 시민 생활 안전·공유재산 관리계획 현장 점검
  • 장완익 기자
  • 승인 2021.04.2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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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20일 대구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대구시의회]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제282회 임시회 기간 중 20일 시민 생활 안전 최일선을 책임지고 있는 대구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북구 매천동에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오전 기획행정위원회는 남구(현충로역)에 위치한 대구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현황 설명을 듣고 시민 생활 안전의 최일선을 담당하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대구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각 기관·부서별로 설치·운영되고 있는 방범, 환경, 교통 등 공공 목적의 CCTV를 통합 운영하기 위해 지난 2014년에 설치됐다.

이를 통해 관제를 효율화하고 대응력을 높여 각종 범죄와 재난예방 등에 공동 활용함으로써 시민중심의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윤영애 기획행정위원장은 먼저 CCTV통합관제센터 업무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시민들의 불편해소와 생활 안전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는 북구 매천동에 소재한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관련상가’ 신축예정지를 찾아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추진상황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1988년 도매시장 개장 이후 물류 처리능력이 한계에 다다름에 따라 2005년부터 시설 현대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이전과 확장 재건축을 두고 오랜 논의를 거친 끝에 2018년 현 부지의 확장 재건축으로 최종 결정돼 현재에 이르게 됐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해 대구시 공유재산으로 편입예정인 ‘관련상가’ 기부채납 건은 대구시가 현 도매시장 동편 화물자동차 차고지와 인근 부지를 매입하고 그 부지에 (사)관련상가연합회에서 관련 상가 건물을 신축해 대구시로 기부채납 하는 것이다. 현 도매시장 내 ‘관련상가’는 철거해 저온 저장시설을 포함한 지하주차장과 경매장으로 대체하게 된다.

윤영애 기획행정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농수산물도매시장이 공유재산 관리계획에 따라 적정하게 운영되는지 실제 운영상황 등을 철저하게 챙기겠다”며 “또한 오랜 숙원 사업인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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