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7 19:21 (금)
윤호중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당선 “개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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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당선 “개혁 지속”
  • 김승자 기자
  • 승인 2021.04.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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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당권파… “검찰 개혁·언론 개혁 등 개혁 입법 흔들리지 않고 중단없이 추진”

[KNS뉴스통신=김승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윤호중 의원이 당선됐다.

윤 신임 원내대표는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104표를 획득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친문 당권파로 알려진 윤 신임 원내대표가 1년간 민주당을 이끌게 됐다.

이날 윤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를 통해 “재보선 패배의 늪에서 벗어나 일하는 민주당, 유능한 개혁정당으로 함께 가자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면서 “검찰 개혁, 언론 개혁 등 많은 국민들께서 염원하는 개혁 입법을 흔들리지 않고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신임 원내대표는 26세에 당직자로 민주당에 입당했으며 2018년 지방선거에서 공직후보검증위원장과 경기도당공천관리위원장으로서 당의 승리를 이끌기도 했으며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당 사무총장과 총선기획단장을 맡아 압도적 승리를 견인하기도 했다.이날 원내대표 선거에서는 총 투표수 169표 중 윤호중 의원 104표, 박완주 의원 65표로 윤 의원이 당선됐다.

김승자 기자 ksj25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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