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393명, 사망 4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514명해외유입 29명
서울 149명, 부산 61명, 대전 29명, 전북 24명, 인천 21명, 경북 16명, 대구 15명, 충북·경남 14명, 충남 12명, 울산 11명, 강원 6명, 광주 4명, 세종 3명, 제주 2명, 전남 1명 등 추가
서울 149명, 부산 61명, 대전 29명, 전북 24명, 인천 21명, 경북 16명, 대구 15명, 충북·경남 14명, 충남 12명, 울산 11명, 강원 6명, 광주 4명, 세종 3명, 제주 2명, 전남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3명 발생해 총 10만 5279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9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514명, 해외유입 29명 등 543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 5279명(해외유입 7679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 987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 3083건(확진자 6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만 2958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93명으로 총 9만 6589명(91.74%)이 격리해제, 현재 694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99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44명(치명률 1.66%)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 150명, 서울 149명, 부산 61명, 대전 29명, 전북 24명, 인천 21명, 경북 16명, 대구 15명, 충북·경남14명, 충남 12명, 울산 11명, 강원 6명, 광주 4명, 세종 3명, 제주 2명, 전남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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