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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메르켈 총리 "코로나 억제 정책 1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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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메르켈 총리 "코로나 억제 정책 1월까지 연장"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11.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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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쓰고 걷고 있는 독일시민들 ⓒAFPBBNews
마스크를 쓰고 걷고 있는 독일시민들 ⓒAFPBBNews

[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독일 앙겔라 메르켈 (Angela Merkel) 총리는 25일(현지시각)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감염자 수에 대폭적인 감소가 보이지 않는 한 현재의 감염 대책을 내년 1월 초까지 연장할 방침을 표명했다. 

이날 메르켈 총리는 독일 전체 16개 주 총리와의 회담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메르켈 총리는 "사석의 제한이나 음식점의 영업 정지, 레저 문화시설의 폐쇄 등 11월 초부터 도입하고 있는 조치에 대해 현재 감염자 수를 고려하면 해제 할 수 없다"고 언명했다.

또한 "신규 감염자 수가 매우 높은 수준에 있기 때문에 예기치 않은 감소가 보이지 않는 한 규제는 (내년) 1월 초 순까지 연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지속되고 있는 정책은 다음달 2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주 총리들과의 합의에 따라 국내의 음식점과 바, 스포츠 문화시설은 계속 폐쇄된다. 학교의 대면 수업과 소매 영업은 계속 하게 된다 

또 12월 1일부터 사석 제한인원은 현재 10명에서 2세대 5명까지 인정된다. 그러나 어린이는 인원수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밖에 특히 섣달 그믐 날에 여럿이 모이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공공 광장의 일부는 불꽃 놀이가 금지된다.

또한 독일 정부는 감염 확대 억제 정책으로 내년 1월 초까지 유럽 각지의 스키장을 폐쇄하도록 유럽 국가에 요구해나갈 방침이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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