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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저축은행 금품 수수 혐의 김희중 전 청와대 부속실장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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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저축은행 금품 수수 혐의 김희중 전 청와대 부속실장 소환
  • 김정환 기자
  • 승인 2012.07.1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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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정환 기자]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으로 부터 저축은행 금품 수수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전 검찰에 출두한다.

이에 합수단은 18일 김 전 실장을 소환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검찰은 김 전 실장이 출석 하는 정확한 시간은 공개하지는 않았다.

통상 주요 인사들의 검찰 소환 시간이 거의 오전 10시 전후로 진행된 것으로 보면 오전에 출두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합수단에 따르면 김 전 실장은 임석(구속)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수천만 원을 수차례에 걸쳐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날 검찰이 저축은행의 정관계 로비의혹과 관련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분류된 김 전 실장을 출두시킴으로써 권력 핵심부 인사들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 될지 귀추가 쏠리고 있다.

김정환 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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