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봉민 기자] 서울시 중랑구가 오는 29일 ‘제10회 중랑구 보훈가족 한마음 행사’를 갖는다.
상이군경회중랑구지회, 전몰군경유족회중랑구지회, 전몰군경미망인회중랑구지회,무공수훈자회중랑구지회, 6.25참전유공자회중랑구지회, 고엽제전우회중랑구지회, 특수임무수행자회 등 중랑구 보훈7개 단체가 주최하고 중랑구가 후원한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중랑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800여명의 보훈가족 및 구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봉민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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