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에티오피아 총리 대변인은 23일 암하라(Amhara)주에서 쿠데타 미수가 발생했고 그 몇 시간 후에 동국 육군 참모 총장이 호위 담당자에게 사살됐다고 밝혔다. 또 지방 정부 총수들도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기자단들에게, 암하라주의 치안 책임자가 22일 오후에 열린 회동에 들어 주 정부 톱이나 고위 공직자 한명을 부상시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부상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대변인은 이어 이날 밤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공격에서 사알 메코넨(Seare Mekonnen) 육군참모총장과 그를 방문한 참전 장교가 호위 담당자에게 사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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