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전민 기자] 김민정 아나운서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KNS뉴스통신 독자와 KNS TV 시청자들에게 새해 메시지를 전했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2019년에는 작년보다 평안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매사 열정과 긍정으로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9년 황금돼지의 해, 건강과 복스러운 일들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김 아나운서는 KNS TV에서 뉴스와 부동산 줌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주)아시아미디어센터의 교육팀장으로, 스피치 교육과 진로 교육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주)아시아미디어센터(대표 도남선)는 KNS뉴스통신 부산취재본부와 배필한복, 푸가트(대표 손재영), 박인지메이크업과 함께 기해년 새해를 맞아 한복촬영을 진행했다. 

아시아미디어센터는 기존의 홍보영상 제작, 홈페이지 제작, 바이럴 마케팅 등의 사업영역을 넘어 올해 패션쇼와 토크쇼 등 다양한 부문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기획] (주)아시아미디어센터
[촬영, 진행] 푸가트 컴퍼니
[의상] 배필한복
[헤어, 메이크업] 박인지 메이크업
[스튜디오] 제프스튜디오
 

전민 기자 jop2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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