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원규 기자] 인공지능 토익 튜터 산타토익이 신년을 맞아 오는 1월 2일부터 31일까지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이다.
새해를 맞아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동안 산타토익 6개월 정기이용권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선착순 및 추첨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 50대, 토익시험 응시권 등 총 3,600만원 상당의 경품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해당 이벤트는 산타토익 홈페이지와 앱에서 정기이용권 구매 시 자동 응모되고, 닌텐도 스위치를 ▵1차 선착순 5명에게 100% 증정 ▵2차 추첨을 통해 45명에게 경품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5만원 상당의 토익시험 1회 응시권과 산타토익 할인쿠폰(1만원)을 제공한다.
산타토익 임승현 COO는 “2019년 새해에도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조금이라도 토익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인공지능 토익 튜터와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새해를 즐겁게 계획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1월 31일 산타토익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고, 계정별로 1회 응모만 가능하다.
한편, 인공지능 기반 1대1 맞춤 학습 서비스인 산타토익은 유료화(2017.10) 이후 많은 학습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기존 인강 업체와 문제집을 대체하는 토익 공부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원규 기자 cid1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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