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원규 기자] 모던하우스가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에반스 시리즈를 앵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책상과 책장이 하나로 디자인된 모던하우스의 에반스 시리즈는 넉넉한 수납공간과 동선절약으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베스트셀러 시리즈다. 2017년 출시 후 일주일 만에 완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신학기를 대비해 앵콜 출시를 진행한다.
이 제품은 오랜 시간을 책상 앞에서 보내야하는 학생들을 위해 인체공학적 곡선형 구조로 디자인돼 몸과 책상 사이의 불필요한 공간을 없애고, 바르고 편한 자세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돼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혼 서재로도 활용도가 높은 모던하우스의 에반스 시리즈는 1월 말까지 5000조 한정 15만9000원의 3*5 책장을 7만9900원에, 19만9000원의 전면책상 상품을 9만9900원에 한정판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품절 시 행사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있는 모던하우스 신학기 가구 내용은 모던하우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원규 기자 cid1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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