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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악의 원전사고 1주년, 아직도 생계 불안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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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악의 원전사고 1주년, 아직도 생계 불안 이어져
  • 김희광 기자
  • 승인 2012.03.08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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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Tsunami Anniversary

 

(사진제공=AP/교도통신)

지난해 3월 11일 일본 동북부지방을 강타한 거대한 지진과 쓰나미로 한때 청결하고 북적되던 마을들이 침수된 황무지로 변하고 25년만의 최악의 원전사고가 터진지 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사진제공=AP/교도통신)

(사진제공=AP/교도통신)

(사진제공=AP/교도통신)

(사진제공=AP/교도통신)

(사진제공=AP/교도통신)

(사진제공=AP/교도통신)

(사진제공=AP/교도통신)

(사진제공=AP/교도통신)

그러나 지난 12개월 동안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 약간의 재건이 이루어 졌으나 아직도 많은 것들이 미결 상태로 남아 있다.  (사진제공=AP/교도통신)

(영문기사 원문)

It has been nearly one year since a monstrous earthquake triggered the tsunami that roared across Japan's coast on March 11, 2011, transforming once-pristine and thriving towns into waterlogged wastelands and sparking the world's worst nuclear crisis in a quarter-century.

In the last 12 months, some progress has been made in rebuilding lives, but much remains unfinished.
(AP Photo/Kyodo News)

 

김희광 기자 april42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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