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며 신나게 보냈던 여름휴가, 여름방학. 늦잠 자고 하루 세끼 먹고 싶은 것 먹었던 천국도 잠시, 꿀 같은 여름휴가도 막바지다.
먹고 놀며 살찌는 여름휴가, 여름방학? 올해는 날씬하게 가볍게 일상으로 복귀해보자!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한 바캉스 후유증 바로잡는 꿀 팁은 어려울 것이 없다. 간단한 방법은 불규칙한 생활리듬을 바로잡기 위해 일상으로 돌아가기 하루 전날은 출근/등교 때와 같이 일어나고 식사하는 등 규칙적인 하루를 보내는 것이다.
여름방학과 여름휴가의 피곤함은 하루 전날 후유증 극복 꿀팁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문제는 여름방학, 여름휴가 동안 이어졌던 먹방과 잦은 야식, 그리고 폭식으로 확 불어난 체중이 문제다.
휴가 때 갑자기 늘어난 체중에 효과 좋은 다이어트 방법은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다이어트 음식 섭취, 다이어트 운동 등이 기본적으로 필요한데, 휴가를 끝낸 직장인들은 바쁜 일상으로 인해 이를 지키기가 힘들기 마련이다.
여기 바쁜 일상에 맞춰 굶지 않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다이어트 컨설팅 업체인 꽃과나무다이어트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복부피하지방감소 내장지방감소 체지방량 감소가 확인된 성분 HCA와 함께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처럼 꽃과나무 다이어트음료의 주원료는 장내 수분 보유력을 증진시켜 배변활동을 돕고 있다.
꽃과나무진(기본), 꽃과나무강(단기간), 꽃과나무쾌(변비), 꽃과나무미(유지어터) 목적별로 나뉜 다이어트음료 외에도 피부미용을 위한 꽃과나무콜라겐 등 꽃과나무 다이어트가 13년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맞춤플랜, 1대1 전담코치의 컨설팅이다.
앤트리코리아의 양현명 대표는 “휴가 때 불어난 체중은 평소와 다이어트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며 “감량 목표를 휴가 때 불어난 체중만큼만 잡는 게 좋다. 그 이상으로 목표를 정하면 생각만큼 줄지 않아 좌절감이 생겨 포기할 수 있다. 꽃과나무의 맞춤플랜과 1대1 전담코치의 컨설팅이 그런 부분을 돕고 있어 많은 문의가 온다”고 전했다.
단, 과도한 섭취나 무분별한 남용은 부작용 등을 초래할 수 있으니 자세하게 알아보는 것을 추천하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한다.
전문적인 지식을 겸비한 꽃과나무 다이어트플래너와의 상담 및 컨설팅 진행 정보는 홈페이지나 고객상담센터를 통해 알 수 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