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혜성 기자] ‘2018 미스 비키니 코리아’ 대회가 28일(토) 강원도 양양 낙산비치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워터월드에서 대회 본선 진출자들의 화보촬영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 모델들과 해외 모델들이 대거 참가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본선 대회 진출자 이진 선수는 "내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 출전했다" 라고 출전 소감을 밝혔다.
김혜성 기자 master@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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