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재단법인 유엔인권난민국제기구(분사무소 대표 이기연, 이하 재단)는 28일 원데이원 매거진 채준석 대표(MNR컴퍼니 대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서울 서초동 MNR컴퍼니 사옥에서 열린 이날 위촉식에는 유엔인권난민국제기구 송승환 자문위원이 참석해 채준석 홍보대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채준석 홍보대사는 인권 문제와 난민 문제를 비롯한 국제적 인권개선을 위한 재단의 활동을 홍보하게 된다. 또한 재단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인권 개선, 난민 문제, 봉사 활동 등에 공헌한 공로자들을 발굴하여 표창하거나 인권 보호 사업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재단법인 유엔인권난민국제기구는 난민과 그들의 인권 보호 및 지원을 위한 국제기구이며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러스에 주사무소를 두고 대한민국에는 분사무소를 개설해 운영중인 비영리법인이다.
김혜성 기자 master@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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