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남예원 기자] 골목상권 소상공인 알리기 프로젝트 '혜성처럼 간다'.
이번 시간은 오혜성 MC 진행으로 독일 유학파 출신 레크리에이션 명 강사 박경선씨가 패널로 출연해 마포 음식 문화거리에 위치한 마포 양꼬치 맛집 마포 와인양꼬치(대표 최려나)를 방문해 촬영을 진행했다.
마포 와인 양꼬치 맛집은 이곳만의 특별한 노하우로 와인과 생과일에 하루 숙성 시킨 양꼬치를 선보였다. 이미 SNS상에 특별한 맛으로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어 마포 맛집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이곳은 와인 양꼬치 외에도 양다리가 유명하다.
마포 와인양꼬치 최려나 대표는 대한보건의료진흥회에서 음식 실력을 인정받았고 현재 전통식품교육사로 활동중이다.
이날 오혜성 MC와 박경선 강사는 촬영을 진행하며 와인 양꼬치와 양다리의 맛에 흠뻑 빠져 마포 와인 양꼬치 맛집의 팬이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혜성처럼 간다' 마포 양꼬치 맛집 편은 KNS TV를 통해 볼 수 있다.
남예원 기자 km685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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