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의원선거 포문을 열다
[KNS뉴스통신=남예원 기자] 6.13 전국지방선거를 맞이 하여 바른미래당 장사율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5월 2일 열릴 예정이다.
장사율 예비후보는 영등포구의회의원 선거 나선거구에 출마하여 안전한 복지도시와 교육일번지 및 국제관광거점의 서울 서남부 구도심 개발의 메카로 지역구인 도림동, 문래동을 위한 혁신경영 5대비젼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장사율 예비후보의 대표 경력으로는 바른미래당 영등포구갑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사)충효예실천운동 영등포지회 부회장, 문래자동차 검사소(문래카독크) 대표를 역임하고 있으며, 지역에선 문래자동차 검사소 장대표로 깨끗고 성실한 일만큼은 확실한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바른미래당 영등포구의회의원 선거 나선거구에 출마한 장사율 예비후보의 개소식은 2018년 5월 2일(수) 오후 2시 문래자공차 검사소(영등포구 문래동 31)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남예원 기자 km685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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