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탤런트 연우회(회장 권관오)가 지난 19일 오후 미가 한식집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오혜성 MC 진행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계수나무 장학회 김상천회장은 탤런트 연우회 운영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김상천 신임 운영위원장은 “봉사에 참여하면서 사랑의 마음으로 소외된 분들에게 꿈과희망, 웃음을 가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 탤런트 연우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연우회 회원분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 계수나무 장학회 회장 김상천, 탤런트 연우회 권관오 회장, 탤런트 신학철, 이정성, 고진명, 김영대, 한춘일, 임성표, 가수 김상수, 예진, 무술감독 우명덕, 박영선 국회의원 특보 김용식, 통아저씨(이양승)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김상천 신임 운영위원장은 한국청소년폭력예방협회 부총재, 대한민국무예단체장협의회 부총재, 대한민국문화체육예술총연합회 총재대행,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상임총재, 도전한국인CEO포럼 총재,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상임고문, 충무로계수나무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 故 김계수선생탄생 100주년 기념사업회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 상임고문,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원로회 고문, 연예인봉사단(조사모) 자문위원장, 탤런트연우회 운영위원장, 대한민국문화체육예술 총연합회 총재를 맡고 있다.
김선영 기자 ksy35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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