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오현 기자] 뷰티브랜드 ㈜루데아의 맞춤형 리프팅 윤곽 관리 밴드인 ‘브이밴드(V-BAND)’가 5차 완판으로 리뉴얼 출시됐다.
브이밴드(V-BAND)는 굴곡진 머리에 최적화된 벨크로 밴드와 탄성력과 복원력이 우수한 실리콘 밴드로 구성돼 늘어지고 처진 볼과 턱라인을 간편하고 부담 없이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이다. 얼굴 사이즈에 상관없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분리 후 간편하게 세척이 가능한 점이 특징으로 5차까지 연일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루데아 황정훈 대표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향상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존 브이밴드(V-BAND)의 목 부위가 불편하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브이밴드(V-BAND) 실리콘 밴드의 목 부분을 더 편하게 리뉴얼 했다”고 밝혔다.
리뉴얼 된 신규 ‘브이밴드(V-BAND)’는 루데아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오현 기자 seoohy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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