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방송국과 함께 한 이상민 작가 책쓰기 일일특강, 신청자 350명 몰려
상태바
CTS 방송국과 함께 한 이상민 작가 책쓰기 일일특강, 신청자 350명 몰려
  • 김상배 기자
  • 승인 2017.03.21 1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김상배 기자] CTS 방송국과 함께 한 이상민 작가의 책쓰기 일일특강에 특강 참가 신청자가 350명이 몰렸다.

지난달 16일 CTS 방송국 본사와 이상민 작가가 진행한 책쓰기 특강에는 CTS 방송국 이민우 부회장이 직접 축사를 했다. 이날 특강에는 이상민 작가의 책쓰기 수강생 6명도 참석해 연단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상민 작가의 책 ‘책쓰기의 정석’을 출간한 라의눈 출판사도 참석했다.

이 작가가 CTS 방송국과 함께 책쓰기 강의를 한 것에는 이 작가의 실력과 도덕성, 그리고 열정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CTS 본사에서는 책쓰기 강의를 진행하기 위해 오랫동안 대한민국의 모든 책쓰기 강사들을 엄정 면밀하게 조사해 이상민 작가를 선택했다.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에 자신의 책이 선정되며 정부의 공신력을 받은 것에 이어 한국최대 기독교 방송국 CTS에서도 선택받으며 방송국의 인정도 받았다. 이로써 이상민 작가는 정부와 방송국에서 인정한 작가이자 책쓰기 강사가 됐다.

이 작가는 현재 매월 총 4회 책쓰기 일일특강을 열고 있고, 매월 참가자 규모는 약 120~200명 수준이다. 책쓰기 일일특강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9시 30분에 강남역 혹은 역삼동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상민 작가는 10년차 전업작가로 20여권의 책을 집필했고, 집필한 책의 무려 70%가 좋은 내용의 책으로 인정받은 기록을 가지고 있다. 한 출판관계자는 “출간한 20여권의 책 중 무려 70%가 좋은 책으로 인정받은 것은 한국 출판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이라고 전했다.

이 작가의 책은 2016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세종도서, SK그룹 추천도서, Daum 추천도서, 카이스트 도서관 이달의 책 등에 선정되고, 국립중앙도서관 사회과학 분야 대출순위 TOP 10,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이상민 작가의 책쓰기 수강생은 목사, 연매출 880억을 올린 코스닥 상장사 대표, 미국 스탠퍼드대 박사과정 전액장학생, 한진중공업 계열 상무이사 등이 있다.

이상민 작가는 “책쓰기란 내공의 힘으로 자연발화되는 것이다. 따라서 내공의 힘을 쌓아야 한다. 도산학교에서는 내공의 힘을 키우는 정공법으로 책쓰기를 돌파한다”며 “따라서 국내 최고 수준의 원고가 나올 수밖에 없다. 앞으로도 한국 최고의 책쓰기 강의를 해 한국 사회에 좋은 책이 차고 넘치게 함으로써 한국을 지식강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상민 작가의 책쓰기 강의는 이상민 책쓰기 연구소에 문의하면 된다.

김상배 기자 sbkim@kns.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