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비=AP통신/KNS뉴스통신] 9일 오전 케냐의 나이로비 지역의 마을에서 송유관이 폭발해 많은 사람들이 화상을 입거나 숨졌다.
연료와 음식 가격 상승으로 송유관의 원유를 퍼 나를 수 밖에 없던 케냐 사람들이 절망에 휩싸여있다.
조해진 기자 sportjhj@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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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비=AP통신/KNS뉴스통신] 9일 오전 케냐의 나이로비 지역의 마을에서 송유관이 폭발해 많은 사람들이 화상을 입거나 숨졌다.
연료와 음식 가격 상승으로 송유관의 원유를 퍼 나를 수 밖에 없던 케냐 사람들이 절망에 휩싸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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