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ddafi says his people "would die for me"
CAIRO, Feb. 28 (Xinhua) -- Libyan leader Muammar Gaddafi said on Monday the Libyan people will fight with him, asserting there has been no demonstration against his 41-year rule in the capital.
"All my people love me. They would die to protect me," Gaddafi told ABC's Christiane Amanpour.
Gaddafi said he could not step down because he is not a president or king.
Gaddafi, the Arab world's longest serving leader, has no official title or post in Libya, but he is known as the "Brotherly Leader and the Guide of the Revolution".
In the ABC interview, he blamed al-Qaida for emboldening young men to seize arms from military installations, adding he got astonished at the stance of the West.
"I am surprised that we have an alliance with the west to fight al-Qaida, and now that we are fighting terrorists they have to abandon us," he said.
He took aim at U.S. President Barack Obama, saying that Obama might have been give "misinformation"..This came as the U.S. military said it is moving naval and air forces into position around Libya as Secretary of State Hillary Clinton said in Geneva that the naval units could be used for humanitarian and rescue missions.
"America is not the international police of the world," Gaddafi said.
(기사번역)
카다피 "국민들 나를 위해 죽을 것”
카이로 (신화) - 리비아 지도자 카다피는 트리폴리에서 41년에 걸친 그의 집권에 항의하는 시위가 발생하지 않았다 고 주장 하면서 28일 리비아 국민은 나와 함께 싸울 것이다 라고 말했다.
ABC기자 Christiane Amanpour 에게 모든 국민들이 나를 사랑하며 보호하기 위해 싸울 것이다 라고 말했다.
카다피는 자신이 대통령이나 왕이 아니기 때문에 하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랍 세계 최장수 지도자인 카다피는 리비아에서 공적 직함이나 직책을 갖고 있지 않다. 그는 형제 지도자 나 혁명의 가이드라고 불려져 왔다.
ABC와의 인터뷰에서 젊은이들 에게 군사 시설에서 무기를 탈취하도록 부추긴 알카이다 를 비난하면서 서방 세계의 반응에 대해서 놀라움을 나타냈다.
“나는 알 카이다와 싸우기 위하여 서방세계와 연맹하고 있으며 지금에는 서방세계가 우리를 버리지 않게 하기위해서 폭도들과 싸우고 있다” 고 말했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이 오해 하고 있다” 면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공격했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제네바에서 미 해군이 인도적 구출작전에 투입될 수 있으며 해군과 공군을 리비아 주변으로 옮기고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한 반응이다.
“미국은 세계 국제 경찰 국가 가 아니다” 라고 카다피는 말했다.
신화통신 http://www.xinhua.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