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 '오는 1월부터 동천국민체육센터에서 신규강습 프로그램' 운영
2025-12-20 김기봉 기자
[KNS뉴스통신=김기봉 기자]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은 최근 국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피클볼(Pickle Ball)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오는 1월부터 동천국민체육센터에서 신규 강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라켓 스포츠로, 규칙이 쉽고 공의 속도가 빠르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종목이다.
현재 울산 내 피클볼은 클럽 중심의 소규모 운영에 그치고 있어, 울산시설공단은 공공체육시설을 통한 대중적 접근 확대를 위해 선제적으로 도입하게 되었다.
강습은 2026년 1월부터 주 2회(화·목요일) 오전 9시, 10시, 11시 총 3개 반이 개설되며, 오는 12월 23일(화) 오전 11시부터 28(일)까지 울산시설공단 인터넷수강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강습 등록 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피클볼 강습은 울산 관내 공공체육시설에서 최초 공개 강습 프로그램으로, 연령이나 운동 경험과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날씨나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실내에서 활기차고 즐겁게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많이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