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쿠팡 위법행위 계속 드러나 '일파만파' 파문 확산

쿠팡 안양 1 캠프, 서울중구 1 캠프, 서울봉천 모바일 캠프 이어 또다시 수원시 입북동 화성 1 모발일 캠프 까지 위법행위, 각 지방 지자체마다 계속적으로 위법행위 드러나 사회적으로 물의 수원시 권선구청 강력한 행정조치 밝혀

2024-06-28     김재우 기자

[KNS뉴스통신=김재우 기자] 쿠팡이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235-1 외 1필지에 위치한 화성 1 모발일 캠프에서 또다시 위법행위가 드러나면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입북동 235-1 외 1필지는 물류택배를 운영할 수 없는 장소로 밝혀졌다.

이곳은 건축물주용도가 공장용도로 되어있기에 건축물 공장을 무단용도변경하여 물류택배 창고로 사용하고 있어 위법행위가 드러났다.

물류택배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건축법시행령으로 정한 법령에 건축물주용도가 창고시설로 되어있어야 한다.

쿠팡 안양 1 캠프 운영하는 과정에서 와 같이 똑같은 방법으로 위법행위를 하고 있었다. [본보 3월 5일 보도 참조]

위법행위에 대해 쿠팡 화성 1모발일 캠프 현장에서는 관리자 책임자를 찾았으나 현장에서는 택배운반기사들 뿐 책임자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

수원시 권선구청 건축관리팀 윤모 관계자는 “입북동 235-1의 공장을 무단용도변경하여 창고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위법행위이며, 이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법에 정한 원칙에 의해 강력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은 매년 수조 원 이상 영업매출을 올리는 과정에서 각 지방 지자체마다 위법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서까지 물류택배를 운영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구심들을 갖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