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4H연합회 임원 지도력 배양교육
2019-03-29 우병희 기자
[KNS뉴스통신=우병희 기자]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은 28일부터 29일까지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도4-H임원, 시군 대의원과 담당공무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4-H연합회 임원 지도력 배양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4-H회원 리더십 배양과 자질함양을 통해 미래 농촌을 이끌어갈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협동심과 봉사정신을 발취해 건전한 단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8일에는 임원들에 대한 인증서 수여와 비즈니스 매너 교육, 인문학에 대입해 풀어보는 4차 산업 시대의 농산업 가치전략, 쉐프의 시각에서 바라본 농업이야기 등의 교육이 이루어 졌으며, 29일에는 4-H이념 및 발자취의 교육과 남원시농업기술센터 미꾸리 연구동을 견학했다.
전라북도4-H연합회 정왕용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1박 2일 동안 서로 배려하고, 성실한 자세로 교육에 임해 심신단련과 지도력 배양 등의 성과를 이끌어 내어 21C전북농업을 이끌어 나갈 파수꾼으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젊은 농사꾼이 되어보자”고 말했다.
특히 이날 지도력 배양교육 개회식에 참석한 김학주 원장은 회원들에게 " 교육을 통하여 잠재력을 더욱 키우고 살아 움직일 수 있는 실천을 힘을 키워 농업을 미래성장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라" 라고 격려하면서 " 4-H조직활동을 통하여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는』자세로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