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서 규모 2.5 지진…흔들림 느낄 수 있는 정도
2019-01-10 김린 기자
[KNS뉴스통신=김린 기자] 오늘(10일) 오전 경북 경주시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1분 5초에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5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계기진도는 최대진도 Ⅳ(경북, 울산), Ⅱ(경남)으로 발생 깊이는 17km로 추정된다.
진도 등급 Ⅳ이면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밤에는 잠에서 깨기도 하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릴 수 있다.
이번 지진으로 진동이 감지됐다는 신고가 들어왔지만 큰 피해는 아직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