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 기획 상설공연 라인업 강화된다

손준호 음악여행·브런치 콘서트 시즌3 흥행몰이 예감

2019-01-07     정양수 기자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재)화성시문화재단이 2019년 기해년 새해 새로운 시리즈에 보다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상설 공연을 선보인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은 '손준호와 함께하는 음악여행'으로 대체되며 '브런치 콘서트'는 시즌 3로 그 명성을 이어가게 된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고정 출연하며 매 공연마다 뮤지컬 스타, 앙상블 등의 다양한 아티스트를 초청할 예정이다.

손준호와 함께하는 음악여행은 유명 뮤지컬의 주옥같은 넘버를 들어보고, 뮤지컬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렉처콘서트 형태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회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파워를 입증하고 있는 또 하나의 시리즈 공연 브런치 콘서트는 영화평론가 허남웅과 문학평론가 허희가 다시 한 번 MC로 호흡을 맞춘다.

지난해 다 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세상의 모든 음악'이라는 더 폭넓은 주제 아래에서 클래식, 재즈, 퓨전 등 다양한 장르의 월드뮤직과 함께 만나볼 예정이다.

한편, 내달 26일 브런치 콘서트 시즌3의 첫 무대에서는 엘 콘돌 파사, 오블리비언 등의 흥겨운 라틴아메리카의 음악을 오보에와 클래식 기타의 새롭고 신선한 선율로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같은달 27일 진행되는 손준호와 함께하는 음악여행에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게스트로 함께해 세계 4대 뮤지컬 중 캣츠와 오페라의 유령을 주제로 뮤지컬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