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섭 원주시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2018-12-07     박에스더 기자

[KNS뉴스통신=박에스더 기자] 황기섭 원주시의회 의원(자유한국당)이 5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행사로서, 통계화한 행복지수 산정 자료와 지방자치의회 의원들의 조례 입안 및 지역 정책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엄격한 심사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제7대 후반기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제8대 전반기 원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황기섭 의원은 재선의원으로서 그동안 ‘원주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3건의 조례안 발의, ‘원주시 인사정책에 대하여’등 13건의 5분 자유발언과 ‘추모공원 조성사업 및 원주 플라워프루트월드 관광단지 사업’등 6건의 시정 질문 등을 통한 적극적이고 능동적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우산동 풍물시장 철거, 방치된 주상복합건물 철거, 우산동 도시가스 공급완료, 상지 대학로 보행자 거리조성, 우산동 악취 민원해결, 호저면 KTX 만종역 진입도로 확장 미 교량확장 민원해결, 지정면 간현리 출렁다리 38억 예산확보 준공 추진 등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기섭 의원은 “2018년 행정감사로 모든 의원들과 시 집행부가 노고가 많은 가운데 지역 주민과 시의 발전을 위해 수고했다고 시의회를 대표하여 좋은 상을 받고 왔다. 지난 4년간 시의원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했고 앞으로도 마찬가지로 충실할 것을 시민들에게 약속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약 사항 중 현재 우산동 터미널 철거 부지 개발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주상복합건물이나 공공건물로 우산동 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시설물이 들어와서 우산동이 활기를 찾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더 열심히 투자자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라 말했다.

황 의원은“상지대와 우산동이 도시재생에 협력관계를 다지고 있는 가운데 상지대 총장 선거가 있었고 정대화 총장이 선출 됐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하루 속히 상지대가 정상화 돼 우산동이 활기를 되찾고 민·관·학이 화합하여 같은 길을 모색하길 바란다”며 “대학이 정상궤도를 밟다보면 한방병원의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한방진료 외에 일반진료에 대한 홍보도 강화하고 건강보험 검사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 지역구 의원으로서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