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특별한 연말 보내기... 사랑하는 사람들과 대부도 풀빌라 펜션 어때요

2018-12-07     윤지혜 기자

 

[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본격적인 연말을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과 모임 혹은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송년회 장소를 물색하는 가운데 서울 근교의 대부도는 도심 가까이에 자리잡아 부담없이 떠나기 좋은 장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대부도에서의 연말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서해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낙조 때문이다. 아름다운 바닷가를 거닐다가 만나는 낙조는 대부도 여행의 백미로 꼽히는데 연말과 연시에는 해넘이를 보려는 인파가 몰려들 정도다.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낙조를 사진으로 담으려는 작가들의 출사장소로도 유명하다.

대부도 해솔길 또한 가볼만한곳으로 꼽힌다. 넓게 펼쳐진 서해 갯벌과 구봉이 선돌, 해송숲이 어우러지는 풍경은 다소 쌀쌀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도 걸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 전체 7개의 코스로 조성되어 있는데, 그 중 1코스가 대부도 해솔길의 진수로 꼽힌다.

서해안에서 제일 큰 섬인 만큼 볼거리도 풍성하다. 이탈리아 유리공예의 중심인 무라노에 빗대어 한국의 무라노로 불리우는 대부도 유리섬박물관을 비롯해 각종 등대와 전망대 등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대부도에는 최신 시설과 깔끔한 인테리어를 갖춘 펜션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이들과 더욱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대부도 풀빌라 펜션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일루아펜트하우스’는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자연친화적 펜션으로 프라이빗한 모임을 즐기기에 제격인 곳으로 꼽힌다.

이곳에는 피로 회복을 위한 노천 스위밍 스파가 마련되어 있어 대부도 스파 펜션으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실내에도 월풀과 따뜻한 스파가 마련되어 있어 날씨가 쌀쌀한 요즘 더욱 찾는 이들이 많으며, 펜션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무료로 웰컴티와 쿠키를 제공하고 있어 친절한 서비스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 객실은 모던하고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휴식의 편안함을 더하고 있으며 최고급 호텔에서 사용되는 구스 이불을 비치해 포근한 숙면이 가능하다. 펜트하우스는 2개의 룸을 두고 있어 부모와 함께 와도 프라이빗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파티룸이 완비되어 있어 각종 모임의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바비큐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식사를 즐기기에도 좋다. 특히 ‘일루아펜트하우스’의 풀빌라 파티룸은 포켓볼과 룰렛이 비치되어 있어 펜션내에서 재미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한편 ‘일루아펜트하우스’는 내부에서 자체 운영중인 카페에서 조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따뜻한 황태떡국을 조식으로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인스타에 인증샷을 남기면 스무디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가까운 데다가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