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음악’과 황홀한 댄스의 만남 ‘재즈 부산 콘서트’
글로벌 외국인 연예 댄스팀 ‘엔젤스윙’의 갈라댄스 공연
[KNS뉴스통신=전옥표 기자] ‘문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인 세계문화예술인연합회(회장 왕지민)가 재즈 음악과 ‘황홀한 댄스’로 부산시민들을 찾아온다.
12월 7일 오후 7시~10시 부산국제금융센터 BNK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국내 재즈계의 거장 류복성,가수 헤라, 가수 옥정무,가수 숙향 등이 출연 하고, 개그맨 박근백의 진행으로 국내 유일 글로벌 8인조 재즈밴드인 ‘라페스타’의 Fall in Winter Christmas Jazz at Busan 공연, ‘JAZZ CHRISTMAS PARTY!’로 겨울밤을 황홀하게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메인공연은 싱어 로제(Rose)가 이끌고 라페스타(LA FESTA)로 5개 국의 최정상 뮤지션들로 구성, 한국 싱어(박지선)와 함께 부드러운 JAZZ 음율로 크리스마스 음악을 들려준다. 이와함께 글로벌 외국인 연예 댄스팀 ‘엔젤스윙’의 갈라댄스 공연도 경쾌한 율동을 보여준다.
여기에 특별 게스트로 국내 재즈 1세대 류복성 거장의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수사반장’의 타악연주를 한다.
또, 중국 국민가수 출신의 가수 헤라가 오프닝으로 나와 ‘첨밀밀’을 부르고, 아시아 한류가수 옥정무가 ‘와이라노’ 등을 노래한다.
이승렬 지회장은 “이번 공연은 부산의 재즈 팬들에게는 멋진 한해를 마무리하는 아름다운 ‘송년의 밤’이 될 것”이라며 “공연업계 최초로 재즈공연에 엔젤스윙의 갈라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 지회장은 그러면서 “세계문화예술인연합회는 동남아 각국에 지부를 두고 있다”고 설명한 뒤 “내년 상반기 중에 동남아 순회공연 일정이 잡혀져 있다”고도 설명했다.
세계문화예술인연합회는 운영 20년 만의 첫 단독 콘서트 개최 및 국내 유일하게 8개 국가의 쇼공연단을 거느리고 있다. 또 한국의 전통문화 줄타기(줄놀이) 보존회와 70년대 대표적인 ‘청광 서커스’ 2대 계승자로 최근 그 부활을 알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부산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내세우며 부산지역 재즈 음악의 저변확대 및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재즈 음악과 갈라댄스라는 특별한 만남이란 제목에 관심이 끄인다. 또 수익금 일부는 부산밥퍼에 후원한다.
한 해의 끝자락인 12월, 크리스마스 전주곡에 걸맞는 ‘재즈 음악과 황홀한 댄스의 만남!’에 가족·연인과 함께 추억을 담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