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문막복지회관, 보이스피싱 예방 연극 공연

서울소비자시민모임, 문막 어르신들을 위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연극

2018-11-07     박에스더 기자

[KNS뉴스통신=박에스더 기자] 원주시 문막복지회관에서 지난 6일 오전 11시 문막노인대학특강이 열린 가운데 서울소비자시민모임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연극 '수상한 목소리 보이스피싱'을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금융감독원이나 경찰, 검찰, 은행을 사칭해서 어르신들에게 전화사기를 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시민모임은 노인대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에 관해 재미있고 기억하기 좋게 연극형식을 빌려 피해예방 홍보활동을 해 눈길을 끌었다.

권성중 변호사(더불어민주당 원주갑 지역위원장)는 "보이스피싱의 유형을 보면 대환대출사기, 가족이 다쳤으니 병원비를 보내라는 사기 등 여러 가지 수법을 동원해 주민등록번호, 은행계좌, 비밀번호 등을 일아내는 사기가 많으니 주의하기 바란다"며 "절대 돈을 부치면 안 되고 돈을 가지고 나오라는 전화에도 속으면 안 된다. 예방책이라면 사기성전화라 의심이 든다면 끊어버리는 것이 최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