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청년창업가 잇따른 큰 성과 "UP"
LH소셜벤처 창업지원사업 Start-Up 공모에 선정, DMC 이노베이션 캠프-창업자 경진대회 대상 수상 성과 일궈
2018-07-30 송인호 기자
[KNS뉴스통신=송인호 기자]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소속 창업가들이 잇따른 성과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치매예방에 효과 있는 인공지능 로봇을 개발한 윤영섭 (와이닷츠)대표는 최근 ‘2018 LH소셜벤처 창업지원사업 Start-Up’ 공모에 선정돼 성장지원금 1천 만 원을 수여 받았다.
IOT를 이용한 교통사고 실시간 위치 전송 장치를 개발하는 최은홍(뉴쉐어링)대표도 4차 산업 혁명을 이끌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DMC 이노베이션 캠프-창업자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상금 500만 원을 수여 받는 성과를 냈다.
1:1 모바일PT 온라인 퍼스털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진필(건강한친구들)대표는 지난 5월 유망 창업아이템들을 지원하는 창업선도대학(한양대)창업팀 모집에 선정되어 개발비 5천만 원을 지원받았다.
윤영섭 (와이닷츠)대표는 “청년창업가들이 성과를 내는 일은 창업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해결해 주고자 물심양면 노력하는 광명시 관계자 분들의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청년들이 창업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청년창업자금 자금지원사업으로 예산 5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23개의 지역 청년 창업팀을 선발해 지원 육성하고 있다.